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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딩엠, 비대면 라이브수업·설명회 열어...'학습공백 독서로 채워야' / 조선일보 조선에듀
2020.12.17 15:07
조회수 : 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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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주요 언론사에 실린 저희 리딩엠의 언론기사 보도자료에 대한 소개입니다.
리딩엠이 현재 시행하고 있는 <비대면 라이브 수업> 관련된 기사가 조선일보 산하 <모바일 온라인 프리미엄 교육전문 미디어 '조선에듀'>에서도 기사가 나갔습니다.
<출처 : 조선에듀 http://edu.chosun.com/site/data/html_dir/2020/12/16/2020121602467.html >
리딩엠, 비대면 라이브수업·설명회 열어… '학습공백 독서로 채워야'
책읽기와 글쓰기 전문학원 '리딩엠'은 최근 코로나19 확진자 급증으로 인한 학원 시설 집합금지 명령에 따라 오프라인 수업을 중단했지만, 비대면 라이브수업을 활발하게 운영하고 있다고 16일 밝혔다.
리딩엠은 현재 온라인 실시간 회의 플랫폼 줌(ZOOM)을 활용해 초·중등 학생들에게 정독, 지속독, 다양독 등을 이끌며 글쓰기 실력을 키워주는 학년별 모둠수업을 진행하고 있다.
특히 리딩엠은 집에서도 자기주도문제해결능력을 탄탄하게 기를 수 있도록 학생들에게 커리큘럼에 따른 필독도서와 워크북, 원고지 등 수업자료를 전달했다. 온라인 환경에서도 독서활동 매니지먼트가 원활히 이뤄지도록 한 것이다.
리딩엠의 비대면 라이브 수업은 대치, 도곡, 역삼, 목동 등 직영교육센터 등을 비롯한 전국 가맹센터에서 진행하고 있다. 이달 말까지는 겨울방학과 신학기 준비사항을 확인할 수 있는 '비대면 설명회'도 실시한다. 코로나19 확산으로 가정에 머무르면서 초·중등생들에게서 나타날 수 있는 학습공백을 독서로 채울 수 있다는 게 리딩엠 측의 설명이다.
김창윤 리딩엠 직영교육센터 대표원장은 '리딩엠의 오랜 노하우를 바탕으로 한 커리큘럼과 수업 내용을 온라인으로 그대로 구현했다'며 '지속적인 책 읽기를 통해 배경지식을 확장하고, 사고력 강화를 통해 글쓰기 실력을 향상하는 등 탄탄한 기본기를 다질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그는 '자녀가 코로나19로부터 안전한 온라인 환경에서 수업을 받으면 학부모의 교육 고민도 자연스럽게 해결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리딩엠의 비대면 설명회 일정 등 자세한 내용은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